‘골때녀’ 박선영 후임 한초임, 조재진 감독 ‘긴장’
이기은 기자 2023. 8. 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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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한초임, 박선영 후임자의 위력이 예고됐다.
앞서 불나방 박선영이 하차했고, 후임자로 한초임이 들어왔다.
한초임은 박선영이 보여주지 않은 또 다른 패기로 승부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개벤져스 조재진 감독 역시 "한초임 저 친구가 슈팅력이 되게 좋다"라며 그를 막을 방도를 전략으로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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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한초임, 박선영 후임자의 위력이 예고됐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불나방, 개벤져스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불나방 박선영이 하차했고, 후임자로 한초임이 들어왔다. 한초임은 박선영이 보여주지 않은 또 다른 패기로 승부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개벤져스 조재진 감독 역시 “한초임 저 친구가 슈팅력이 되게 좋다”라며 그를 막을 방도를 전략으로 세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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