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국내서 불 밝힌 백남준의 ‘트랜스미션’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8. 30. 21: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부터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전시

2002년 뉴욕 록펠러 센터 광장과 2004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야외에서 단 두 번 전시됐던 백남준의 대형 레이저 설치작품 '트랜스미션 타워'가 30일 오후 용인특례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공개되고 있다. 20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특별전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을 통해 오는 31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