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매립장, 친환경 거점 공간으로
제주방송 안수경 2023. 8. 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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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의 사후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30) 봉개동 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개매립장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 용역진은 공원과 문화, 체육시설로 구성된 친환경 거점공간을 제시한 가운데 제주시는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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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의 사후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30) 봉개동 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개매립장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 용역진은 공원과 문화, 체육시설로 구성된 친환경 거점공간을 제시한 가운데 제주시는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봉개매립장은 지난 1992년부터 매립을 시작해 지난 2천19년 사용이 종료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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