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등 해양보호구역 확대해야"
제주방송 정용기 2023. 8. 30.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민 10명 중 8명은 해양보호구역을 더 확대하는데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해양보호구역 인식도 조사 결과를 오늘(30) 발표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88퍼센트인 548명이 해양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해양보호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데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89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 10명 중 8명은 해양보호구역을 더 확대하는데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해양보호구역 인식도 조사 결과를 오늘(30) 발표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88퍼센트인 548명이 해양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해양보호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데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89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