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뽐낸 힙한 母 허니제이…'아빠랑 붕어빵' 딸과 함께
송윤세 기자 2023. 8.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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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허니제이(36·정하늬)의 힙한 모습이 포착됐다.
허니제이는 30일 소셜미디어에 "AUG"라고 적으며 일상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딸을 안고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에선 팔에 그려진 커다란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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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안무가 허니제이(36·정하늬)의 힙한 모습이 포착됐다.
허니제이는 30일 소셜미디어에 "AUG"라고 적으며 일상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안무실과 방안에서 셀카를 찍고, 생일을 맞아 꽃다발을 들고 축하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딸을 안고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에선 팔에 그려진 커다란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행복한 생일 주간 되었길" "사진 속 러브(태명)는 아빠랑 너무너무 붕어빵이네요" "8월도 언니 덕분에 행복했어요"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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