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흐릿한 화질 뚫고 나오는 ‘저세상 미모’.."그냥 폼 美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윤정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30일 고윤정은 거울 셀카를 비롯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고윤정은 흐릿한 화질을 뚫고 나오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윤정은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30일 고윤정은 거울 셀카를 비롯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땋은 머리에 리본을 장식한 스타일링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고윤정은 흐릿한 화질을 뚫고 나오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채 찍은 셀카 역시 마찬가지.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갸름한 턱선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거기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말도 안돼”, “신이야 여신”, “뭐야 가을 정령이야?”, “그냥 폼 미쳤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로 장주원(류승룡)의 딸 장희수 역을 맡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윤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