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흐릿한 화질 뚫고 나오는 ‘저세상 미모’.."그냥 폼 美쳤다"

박하영 2023. 8.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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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30일 고윤정은 거울 셀카를 비롯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고윤정은 흐릿한 화질을 뚫고 나오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윤정은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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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30일 고윤정은 거울 셀카를 비롯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땋은 머리에 리본을 장식한 스타일링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고윤정은 흐릿한 화질을 뚫고 나오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채 찍은 셀카 역시 마찬가지.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갸름한 턱선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거기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말도 안돼”, “신이야 여신”, “뭐야 가을 정령이야?”, “그냥 폼 미쳤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로 장주원(류승룡)의 딸 장희수 역을 맡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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