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막 찍어도 ‘화보’..비주얼→잇몸까지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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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여행 중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이동욱은 스위스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동욱은 내추럴 그 자체로, 다리를 꼬거나 양쪽 팔을 머리 뒤로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잃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욱은 12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하얼빈', 2024년에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의 쇼핑몰' 2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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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여행 중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이동욱은 스위스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검은색 바지에 흰 티를 입고 운동화를 착용, 편안한 복장으로 거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동욱은 내추럴 그 자체로, 다리를 꼬거나 양쪽 팔을 머리 뒤로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잃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잇몸이 보일 정도로 크게 폭소한 사진에도 굴욕 하나 없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쩜 사람이 이렇지? 너무 잘생겼잖아”, “길 한복판에 앉았을 뿐인데 화보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12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하얼빈’, 2024년에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의 쇼핑몰’ 2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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