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딸과 함께..타투 뽐낸 ‘세상 힙한 초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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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8월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허니제이는 "AUG"라며 8월 내내 보냈던 일상들을 공개했다.
허니제이 딸은 올망졸망 눈코입 귀여운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그런 딸을 바라보는 허니제이는 한쪽 팔에 그려진 타투와 함께 오렌지 컬러의 오프숄더를 입으며 힙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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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댄서 허니제이가 8월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허니제이는 “AUG”라며 8월 내내 보냈던 일상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올 화이트룩에 브라운 셔츠를 걸쳐 고급미를 선보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지난 26일 생일 맞이한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딸 러브를 껴안은 채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니제이 딸은 올망졸망 눈코입 귀여운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그런 딸을 바라보는 허니제이는 한쪽 팔에 그려진 타투와 함께 오렌지 컬러의 오프숄더를 입으며 힙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애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여러 모습을 선보여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멋있는 언니”, “생일축하해요”, “힙 그 잡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작년 11월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이듬해 4월 득녀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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