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근접샷에서 더 빛난 비주얼 '여신 아우라'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보영이 굴욕 없는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산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 사진임에도 큰 눈과 도자기 피부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여신 같은 아우라를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