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더위 잊게 만드는 청량한 눈웃음…독보적 비주얼

차혜영 2023. 8. 30.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30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시카고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윈터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윈터 SNS)


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30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시카고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윈터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윈터 SNS)

또 바다를 찾은 윈터는 군살 찾을 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녀린 각선미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여기에 윈터의 환한 미소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을 진행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