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가더니 확 바뀐 빅토리아…파격 뒤태 노출

정혜원 기자 2023. 8.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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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으로 돌아가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빅토리아는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등이 완전히 노출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해 '피노키오', '누 예삐오',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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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출처| 빅토리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으로 돌아가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빅토리아는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한 명품 브랜드 옷을 입고, 가방을 든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등이 완전히 노출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해 ‘피노키오’, ‘누 예삐오’,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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