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주와 F-35 전투기 첫 합동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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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다음 달 15일까지 방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호주와 F-35 전투기 첫 합동 훈련을 실시합니다.
교도통신의 오늘 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오늘 항공자위대의 이시카와현 고마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은 합동 군사 훈련 시 상호 군대의 입국과 무기 반입 등 절차를 간소화하는 원활화 협정을 호주와 맺는 등 양국 간 방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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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다음 달 15일까지 방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호주와 F-35 전투기 첫 합동 훈련을 실시합니다.
교도통신의 오늘 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오늘 항공자위대의 이시카와현 고마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은 합동 군사 훈련 시 상호 군대의 입국과 무기 반입 등 절차를 간소화하는 원활화 협정을 호주와 맺는 등 양국 간 방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양국은 해양 진출을 강화해 온 중국을 염두에 두고 원활화 협정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19762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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