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수해복구 및 임도사업장 현장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ami80@pressian.com)]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30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2022년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사업지 및 2023년 임도사업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23년도 산림토목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안전교육 실시, 안전장구 착용 여부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최소화 및 양질의 산림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30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2022년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사업지 및 2023년 임도사업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관리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사업 공종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견실하고 안전한 산림토목사업이 되도록 당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2022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지(산사태 101.59ha, 임도 7.78km 등)에 대한 수해복구사업 및 2023년 사방사업(사방댐 19개소, 계류보전 12.5km, 산지사방 10ha 등)을 완료했으며, 산불진화임도 54.94km, 간선임도 42.74km 등을 추진중에 있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23년도 산림토목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안전교육 실시, 안전장구 착용 여부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최소화 및 양질의 산림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처가 땅 왜 샀나" 묻는데 원희룡 "민주당 군수 왜 땅 샀는지 관심없다"
- 한덕수 "홍범도 흉상 이전 타당…자유민주 기본질서 충실해야"
- 민주당 "오염수 중단 요구해야" vs 국민의힘 "안심하고 수산물 소비"
- 10대 청소년도 외치는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 2분기 합계출산율 0.7명…0.6명대 진입하나
- 김남국 제명안 부결…참여연대 "민주당, 부끄러움도 없나"
- 김현숙 장관 묵은 잼버리 숙소, 애초 스웨덴 국왕 등 'VIP 전용'
- 이재명 "대통령이 왕 된 것처럼 폭력적 억압…국민 항쟁 선포"
- 인권위,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기각에 "국방부에 가세하나" 비판
- 홍범도가 자유시 참변과 연관? "자유시 참변 때 통곡…재판관되어 독립군 석방에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