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신곡 제목은 '아이 러브 마이 보디'…9월6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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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보디'로 돌아온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6일 공개되는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피네이션은 '커밍 업 넥스트' 이미지에 이어 다음 컴백 주자인 화사의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한편 화사는 오는 9월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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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화사가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보디'로 돌아온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6일 공개되는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풍선에 몸을 맡긴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당당하면서도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피네이션은 '커밍 업 넥스트' 이미지에 이어 다음 컴백 주자인 화사의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디지털 싱글의 제목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싱글 '멍청이'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발표한 첫 미니앨범 '마리아'는 동명의 타이틀곡이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오는 9월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를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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