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일반인인척, 런던 길거리서 포착…100m 밖에서 봐도 연예인

김수현 2023. 8. 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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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유럽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30일 강민경은 "8런날및"이라면서 영국 런던에서 포즈를 취했다.

강민경은 강아지 3마리와 파리에 무사히 도착, 유기견을 영국 런던으로 다시 이동시키는 현지 봉사자에게 강아지들을 인계했다.

강민경은 이후 런던에서 여유를 즐기며 휴가를 마음껏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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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유럽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30일 강민경은 "8런날및"이라면서 영국 런던에서 포즈를 취했다.

앞서 강민경은 유기견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강아지 3마리를 한국에서 프랑스로 이동시키는 봉사를 맡은 것.

강민경은 강아지 3마리와 파리에 무사히 도착, 유기견을 영국 런던으로 다시 이동시키는 현지 봉사자에게 강아지들을 인계했다.

강민경은 이후 런던에서 여유를 즐기며 휴가를 마음껏 누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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