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kg 거대 악어 사냥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3. 8.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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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각) 미 미시시피주 야주에서 악어 사냥팀이 사냥 시즌 중 야주강에서 잡은 몸길이 4.35m, 무게 약 364㎏의 거대 악어를 지게차의 도움으로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껏 잡은 악어 중 가장 거대한 악어를 잡아 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시시피주는 2005년부터 악어 사냥을 허용했으며 올해 사냥 시즌은 지난 25일부터 9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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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주=AP/뉴시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 미시시피주 야주에서 악어 사냥팀이 사냥 시즌 중 야주강에서 잡은 몸길이 4.35m, 무게 약 364㎏의 거대 악어를 지게차의 도움으로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껏 잡은 악어 중 가장 거대한 악어를 잡아 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시시피주는 2005년부터 악어 사냥을 허용했으며 올해 사냥 시즌은 지난 25일부터 9월 4일까지다. 2023.08.3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지난 26일(현지시각) 미 미시시피주 야주에서 악어 사냥팀이 사냥 시즌 중 야주강에서 잡은 몸길이 4.35m, 무게 약 364㎏의 거대 악어를 지게차의 도움으로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껏 잡은 악어 중 가장 거대한 악어를 잡아 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시시피주는 2005년부터 악어 사냥을 허용했으며 올해 사냥 시즌은 지난 25일부터 9월 4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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