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잉글랜드 주장 독일인 됐다!"…독일 전통 의상 입고 맥주 건배한 해리 케인
최희진 기자 2023. 8. 30. 17:36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이 첫 구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독일 뮌헨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한 연례 행사에서 케인은 처음으로 독일의 전통의상인 '레더호젠'을 입고 새 동료들과 함께 맥주로 건배했습니다. 영국 축구 스타 케인의 독일문화 적응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류수아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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