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준범이 체력에 탈진 "키즈카페 따라다니는게 더 힘들어…근육통"

김수현 2023. 8.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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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아들과 키즈카페에 방문했다.

30일 홍현희는 "앗 어제 체력장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웬 근육통"이라며 힘들어 했따.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키즈카페를 마음껏 누비고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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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과 키즈카페에 방문했다.

30일 홍현희는 "앗 어제 체력장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웬 근육통"이라며 힘들어 했따.

이어 "따라다니는 게 더 힘들어. 엄마도 운동할게"라며 아들보다 약한 체력을 반성했다.

홍현희는 "이모. 재미난 키카 어딘지 알려듀세요"라며 애교 섞인 멘트로 육아팁을 요청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키즈카페를 마음껏 누비고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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