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강원도 2023년 지방 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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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개최 2023년 지방 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에는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빈틈을 정복하라'(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과세 범위 재설계)라는 주제로 이번 연찬회에 참여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10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3년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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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개최 2023년 지방 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에는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빈틈을 정복하라'(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과세 범위 재설계)라는 주제로 이번 연찬회에 참여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10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3년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숨은 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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