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담당팀장과 대화 몰래 녹음' 양평군의원 징계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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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담당 팀장과의 대화를 몰래 녹음해 언론에 제공해 논란이 된 양평군의회 여현정 의원 등 2명에 대한 징계요구서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제출됐다.
30일 양평군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여현정 의원과 최영보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전날 의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 발의로 의회에 제출됐다.
양평군의회는 국민의힘이 5석, 더불어민주당이 2석으로, 사실상 민주당 의원 모두에 대해 징계안이 제출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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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양평군청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담당 팀장과의 대화를 몰래 녹음해 언론에 제공해 논란이 된 양평군의회 여현정 의원 등 2명에 대한 징계요구서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제출됐다.
30일 양평군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여현정 의원과 최영보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전날 의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 발의로 의회에 제출됐다.
양평군의회는 국민의힘이 5석, 더불어민주당이 2석으로, 사실상 민주당 의원 모두에 대해 징계안이 제출된 셈이다.
여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 사유는 품위유지 위반으로, 여 의원은 지난 7월 의원사무실에서 군청 도로팀장의 업무보고 내용을 몰래 녹음해 언론에 제보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최 의원의 징계요구 사유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당시 여 의원과 사무실에 배석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회는 31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열어 징계 사안을 심사한 뒤 다음달 1일 윤리특별위원회에서 당사자 소명 절차를 거쳐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여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일은) 국정농단에 이르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의혹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공익적인 측면에서 관련 대화내용을 녹음하고 공개한 것”이라며 처리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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