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지진 당시 무라노우치의 불타는 경시청 모습

사진부공용 2023. 8. 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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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923년 9월 일본 간토 지역에서 발생한 간토대지진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간토대지진 직후 일본 오사카마이니치신문사(大阪每日新聞社)가 발행한 간토진재화보(關東震災畵報) 속 히비야 공원 인근 무라노우치의 불타는 경시청 모습. 2023.8.30 [오사카마이니치신문사 촬영.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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