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소 직원 위협해 달러 훔쳐 도주한 외국인 추적
안동준 2023. 8. 30. 17:15
경기 평택경찰서는 환전소에서 달러를 훔쳐 달아난 외국 국적 남성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기 평택시에 있는 환전소에서 총기 형태의 물건으로 60대 여성 직원을 위협한 뒤 8천 달러, 우리 돈으로 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