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리이나, 치명적인 몸짓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8. 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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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H1-KEY) 리이나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타이틀곡 '서울(Such a Beautiful City)'은 희망과 절망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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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그룹 하이키(H1-KEY) 리이나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계속 꿈꾸는 한 우리의 불빛은 절대 꺼지지 않는단 메시지가 담겼다. 두 번째 타이틀곡 ‘서울(Such a Beautiful City)’은 희망과 절망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서울 드리밍’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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