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빗줄기'…프로야구 4경기 일제히 우천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열릴 예정이던 광주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 대전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 수원 삼성 라이온즈-KT 위즈전, 잠실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KBO가 발표한 잔여 경기 일정에 따라 수원 삼성-KT전은 오는 10월6일 경기로 편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열릴 예정이던 광주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 대전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 수원 삼성 라이온즈-KT 위즈전, 잠실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엔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특히 광주, 서울, 수원 대전 지역엔 경기 시간이 가까워질 때까지 빗줄기가 멈추지 않았고, 결국 각 구장 경기감독관은 일찌감치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KBO가 발표한 잔여 경기 일정에 따라 수원 삼성-KT전은 오는 10월6일 경기로 편성됐다. 나머지 3곳의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절단"
- 인천 아라뱃길서 나흘만에 또 시신…이번엔 10대 남성
- 이수민♥원혁,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4주"…이용식 남다른 심경
- '돌싱'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보다 이혼이 더 충격이었다" 고백
- "'200억 건물주' 유재석, 탈세 안 해 대단하지만…망했으면 좋겠다"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
- 고소영도 지드래곤도, 아이유 만나 다정투샷…콘서트에 감동 [N샷]
- 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