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한병도,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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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국민의힘 의원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속 조처로 전부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부 개정안에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비전에 맞춰 생명산업 육성, 자치권 강화 등 5대 분야 특례 등 모두 2백19개 조문이 들어 있습니다.
두 의원은 전라북도가 특별자치도로 실질적인 역할을 하려면 올해 안에 전부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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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국민의힘 의원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속 조처로 전부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부 개정안에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비전에 맞춰 생명산업 육성, 자치권 강화 등 5대 분야 특례 등 모두 2백19개 조문이 들어 있습니다.
두 의원은 전라북도가 특별자치도로 실질적인 역할을 하려면 올해 안에 전부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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