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장에 남해군의회 김창우 전의원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남해군의회 김창우(56) 전 의원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남해군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30일 남해군협의회에 따르면 제21기 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는 정창우 회장을 비롯한 3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1일부터 2년간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21기 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는 오는 9월 중순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의회 김창우(56) 전 의원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남해군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30일 남해군협의회에 따르면 제21기 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는 정창우 회장을 비롯한 3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1일부터 2년간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21기 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는 오는 9월 중순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