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일자리위원회 발대

박병기 2023. 8. 30.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옥천군은 30일 공무원과 대학교수, 사회단체장 등 15명으로 '일자리 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발대했다.

이 위원회는 옥천군의 일자리 정책을 심의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의견 등을 수렴한다.

충북 옥천군은 동이면 용죽마을과 안내면 신촌마을이 올해 산림청이 선정한 '소각 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에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두 마을은 논밭두렁이나 영농 폐기물 소각 등을 금지해 올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30일 공무원과 대학교수, 사회단체장 등 15명으로 '일자리 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발대했다.

일자리위원회 발대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위원회는 옥천군의 일자리 정책을 심의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의견 등을 수렴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용죽·신촌마을, 소각 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뽑혀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동이면 용죽마을과 안내면 신촌마을이 올해 산림청이 선정한 '소각 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에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두 마을은 논밭두렁이나 영농 폐기물 소각 등을 금지해 올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논밭두렁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먄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