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멕 라이언 로코 복귀‥♥파트너는 ‘X파일’ 멀더[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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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멕 라이언이 주특기인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스크린 랜트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오는 10월 13일 멕 라이언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작인 '왓 해픈스 레이터'(What Happens Later)가 개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멕 라이언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이 많은 커플이 등장하지만 로맨틱하고 섹시한 영화"라고 소개하며, 배우의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로맨스를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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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61세 멕 라이언이 주특기인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스크린 랜트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오는 10월 13일 멕 라이언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작인 '왓 해픈스 레이터'(What Happens Later)가 개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멕 라이언은 영화 '탑건'(1987)을 비롯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남자가 사랑할 때'(1994), '유브 갓 메일'(1998)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탑건: 매버릭'(2022) 개봉 당시 멕 라이언이 복귀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새 작품에서 멕 라이언의 로맨스 파트너는 'X파일' 시리즈에서 멀더 역을 맡은 데이비드 듀코브니다. 두 사람은 공항에 갇힌 커플로 분한다.
멕 라이언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이 많은 커플이 등장하지만 로맨틱하고 섹시한 영화"라고 소개하며, 배우의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로맨스를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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