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건사피장’ 후 7개월 만 컴백...“떨리고 설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하이키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30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가 전작 '로즈 블러썸(Rose Blossom)'의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로 역주행 인기를 끈 뒤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30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가 전작 ‘로즈 블러썸(Rose Blossom)’의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로 역주행 인기를 끈 뒤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컴백 소감을 묻자, 서이는 “오랜만의 쇼케이스라 떨리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휘서는 “완전체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 드릴 수 있는 곡 가져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울 드리밍’에는 더블 타이틀곡 ‘서울(SEOUL)(Such a Beautiful City)’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포함해 ‘로우키 스케어드 벗 하이키 레디(Low-key Scared But H1-KEY Ready)’, ‘매지컬 드림(Magical Dream)’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류준열, 생일 기념 ‘해피 준열 데이’ 팬미팅 개최
- 판타지 보이즈, 우주복 개인 프로필 공개...심상치 않은 행보
- ‘엠카운트다운’, 10월 15일 프랑스 파리 개최 확정
- ‘이달소 출신’ 츄, 솔로 데뷔 확정...“10월 목표로 준비”
- 방탄소년단 뷔, ‘유퀴즈’ 뜬다 (공식)
- 황정음→이준 ‘7인의 탈출’, 처절한 데스게임이 펼쳐진다
- ‘컴백’ 정동원, 9월 1일 발매 신곡 ‘독백’ 리릭 보이스 포스터 공개
- ‘뮤직인더트립’ 티아라-틴탑, 추억 소환 토크 “왜 이렇게 잘 자랐지?”
- ‘홍김동전’ 2PM 완전체 출격...우영 쟁탈전 승자는?
- 뉴진스, 손흥민·임영웅 제쳤다…8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