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그림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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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기업들이 들어서고, 인력과 기술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대 행사로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혁신전략 콘퍼런스', 참가업체 기술세미나를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소부장기술융합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 수원상공회의소 세미나·기술거래 설명회, 반도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채용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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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기업들이 들어서고, 인력과 기술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하는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을 참석, 이같이 밝혔다.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반도체 후공정 관련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PT, 프로텍, 아주대, 성균관대, 평택대 등 9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76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장비·어셈블리 장비 등을 전시한다.
종합반도체 기업과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관련 산업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혁신전략 콘퍼런스', 참가업체 기술세미나를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소부장기술융합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 수원상공회의소 세미나·기술거래 설명회, 반도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채용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 #이재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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