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주일간 1만5950명 코로나19 확진…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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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3~29일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5950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직전 일주일(16~22일)간 확진자 1만8573명보다 2623명 감소한 수치다.
날짜별 확진자수를 보면 23일 2506명, 24일 2469명, 25일 2470명, 26일 1914명, 27일 1069명, 28일 2794명, 29일 2728명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8만866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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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3~29일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5950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직전 일주일(16~22일)간 확진자 1만8573명보다 2623명 감소한 수치다.
또 일주일 사이에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67명으로 늘어났다.
날짜별 확진자수를 보면 23일 2506명, 24일 2469명, 25일 2470명, 26일 1914명, 27일 1069명, 28일 2794명, 29일 2728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전날 기준 26개 중 11개(42.3%),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9개(33.3%)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8만8668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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