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청년변호사 대상 '법원 체험행사' 개최
변근아 기자 2023. 8. 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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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이 경력 5년 이하의 청년변호사를 초청해 법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청년변호사 11명에게 법원 현황을 소개하고 판사의 업무환경 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법원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법원장과의 오찬 간담회, 법원 현황 소개, 판사실 체험, 판사와의 대화, 법원청사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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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지법이 경력 5년 이하의 청년변호사를 초청해 법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청년변호사 11명에게 법원 현황을 소개하고 판사의 업무환경 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법원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법원장과의 오찬 간담회, 법원 현황 소개, 판사실 체험, 판사와의 대화, 법원청사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청년변호사의 고충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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