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부동산 바닥 기다린다? "투자의 적기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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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정민우 바른 자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모두가 '건물주'가 되는 건 아니죠. 그런 면에서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 오늘 초대 손님이 반가우실 겁니다. 1500만 원의 종잣돈으로 시작해 현재 100억 원대의 자산가다 되신 분, 모셨는데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시장을 읽는 판단 기준은 뭔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바른 자산 정민우 대표 나오셨습니다.
Q.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부동산 투자자를 이 자리에 모신 건데, 가장 궁금한 건, 얼마로 투자를 시작해서 대략 현재 자산은 어느 정도 되시는지?
Q. 12년간 한 번도 거래에서 손해를 보신 적이 없다고요.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Q. '부는 고정관념 바깥에 있다' 여기서 대표님이 고정관념이라고 꼽으시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겁니까?
Q. 강조하시는 게 '싸게 사라'인 것 같아요. 가치 있는 부동산을 알아보고 저평가된 것. 무조건 오를 것을 사라는 건데, 그것을 보는 눈은 어떻게 키워야 합니까?
Q. 통장 잔고가 없어도 좋은 물건을 찾고 발견하면 마이너스 수익이 예측되더라도 적극 투자해라, 이렇게 하셨어요. 그렇다면 궁금한 게 최근에 영끌족들이 고금리에 높은 원리금 상환 부담을 겪고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보세요?
Q. 부동산 투자자가 보시기에 '적당한 집값' 내 수준에 맞는 집값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Q. 청약, 분양, 경매, 공매, 급매 등등 부동산 투자 방법이 다양하게 있는데 여태까지 대표님이 가장 많이 활용하신 투자 방법은 무엇입니까?
Q. 현재 부동산 상황을 볼 때 유리한 투자 방법은 뭐라고 보십니까?
Q. 부자는 어떤 시장에서든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투자의 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이렇게 주장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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