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환전소에 외국인 2명 8천달러 빼앗아 도주

안노연 기자 2023. 8.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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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전경. 평택경찰서 제공

 

평택의 한 환전소에서 외국인 2명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평택경찰서는 30일 정오께 평택시 신장동의 한 환전소에서 현금 8천달러(약 1천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외국인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환전하는 척 환전소를 찾은 뒤 총기 형태의 물건을 꺼내 업주를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금을 빼앗은 뒤 미리 준비한 차를 타고 도주했다.

현재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이들을 쫓고 있다.

안노연 기자 squidgam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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