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323.4원 마감
채새롬 2023. 8. 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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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5원 오른 1,323.4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전일보다 2.9원 내린 1,319.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318.7원까지 내렸으나 장중 위안화 약세에 연동돼 상승 전환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8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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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30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5원 오른 1,323.4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전일보다 2.9원 내린 1,319.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318.7원까지 내렸으나 장중 위안화 약세에 연동돼 상승 전환했다.
다만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고용지표를 앞두고 움직임이 제한된 모습이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86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02.78원)에서 2.08원 올랐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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