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여신 미모' 뽐내, 글로벌 팬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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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의 놀라운 밤 감사합니다. 전 세계 블링크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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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의 놀라운 밤 감사합니다. 전 세계 블링크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핑크색 수술이 달린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웨이브를 넣은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섹시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제니 특유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냈다. 또, 제니는 그의 전매특허인 직각 어깨와 매끈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공주님 사랑해요', '제니 최고에요, 자랑스러워요', '사랑해요' 등 애정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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