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오늘도? 그치지 않는 비...수원 KT-삼성 경기 열릴 수 있을까?[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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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30일 삼성과 KT의 경기를 앞둔 수원위즈파크에는 전날부터 내린 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전날인 29일엔 전국적인 비로 프로야구 모든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수원에는 19시까지만 비가 예보되어 있고 내리는 비의 양의 적어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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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전날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30일 삼성과 KT의 경기를 앞둔 수원위즈파크에는 전날부터 내린 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 북부 등 수도권과 강원 중부·강원 북부엔 밤까지 비가 내리고 그치겠으며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청권·호남권엔 31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이어졌다.
전날인 29일엔 전국적인 비로 프로야구 모든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수원에는 19시까지만 비가 예보되어 있고 내리는 비의 양의 적어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를 펼칠 KT는 KBO리그 팀으로는 역대 두 번째 11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대 전적 6승 6패를 기록 중인 양 팀은 이날 경기 선발로 고영표와 최채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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