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마이 플러스 정기예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신한 마이(My) 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예금은 12개월 만기 기준 연 0.2%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최근 6개월간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이 상품 가입 시 연 0.1% ▲예금 보유 기간 중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에 50만원 이상 입금 시 0.1%를 제공해 최고 연 0.2%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신한 마이(My) 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예금은 12개월 만기 기준 연 0.2%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개인 고객 누구나 1인당 1계좌로 신규 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1억원 까지다.
우대금리는 ▲최근 6개월간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이 상품 가입 시 연 0.1% ▲예금 보유 기간 중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에 50만원 이상 입금 시 0.1%를 제공해 최고 연 0.2%다. 입출금 계좌 50만원 이상 입금 시 신한은행 본인 계좌 간 이체만 제외되며 3개월 이하 만기 상품은 1회 입금, 6개월 이상 상품은 3회 이상 입금하면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 예금은 전국 영업점 또는 신한 쏠(SOL)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콩 부동산 침체 가속화?… 호화 주택 내던지는 부자들
- 계열사가 “불매 운동하자”… 성과급에 분열된 현대차그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트럼프 2기에도 ‘손해보는 투자 안한다’… 전문가들 “정부도 美에 할
- [르포] 일원본동 "매물 없어요"… 재건축 추진·수서개발에 집주인들 '환호'
- 10兆 전기차 공장 지었는데… 현대차, 美 시장에 드리워진 ‘먹구름’
- [인터뷰] 전고체 날개 단 CIS “캐즘으로 시간 벌어… 소재·장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美FDA 승인 받았는데 회사 꼼수에 주가 곤두박질”... 분노한 개미들, 최대주주된다
- [르포] “혈액 받고 제조, 36시간 안에 투여” 지씨셀 세포치료제 센터
- [과학영재교육 갈림길]④ 김성근 포스텍 총장 “문제풀이 숙련공 거부…370명 원석 뽑겠다”
- 비트코인 급등에 엘살바도르, 90% 수익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