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혜은, “완벽 몸매 비결은 1일 1식, 맛없으면 화 나”(무장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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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이 완벽한 몸매의 비법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김상중, 유준상 선배님의 몸매가 여전히 출중하다. 비결을 물어보니까 1일 1식을 언급했다. 제 목표는 1일 1식"이라며 "아직 완벽하게는 못 한다. 아침과 저녁 식사로는 단백질을 먹고 점심을 아주 많이 먹는다. 하루에 딱 한 끼 먹으니까 맛없는 거 먹는 걸 되게 싫어한다. 왜냐하면 하루에 한 끼 먹으니까 그게 맛이 없으면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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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혜은이 완벽한 몸매의 비법을 공개했다.
8월 29일 방송된 SBS ‘무장해제’에는 김혜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전현무와 장도연을 만났다.
이날 세 사람은 김혜은의 차를 타고 용답시장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은은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김상중, 유준상 선배님의 몸매가 여전히 출중하다. 비결을 물어보니까 1일 1식을 언급했다. 제 목표는 1일 1식”이라며 “아직 완벽하게는 못 한다. 아침과 저녁 식사로는 단백질을 먹고 점심을 아주 많이 먹는다. 하루에 딱 한 끼 먹으니까 맛없는 거 먹는 걸 되게 싫어한다. 왜냐하면 하루에 한 끼 먹으니까 그게 맛이 없으면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혜은은 태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혜은은 “무엇이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지난날 걸어온 길들은 오늘날의 나를 인도했고 모든 순간에 항상 최선을 다했고 진심으로 대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1973년생 3월 1일생인 김혜은의 현재 나이는 50세다. (사진=SBS ‘무장해제’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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