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신민규와 썸녀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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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신민규가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추억들을 곱씹었다.
신민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하트시그널4' 촬영 당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30살 기업 전략 컨설턴트 일을 하고 있는 신민규는 '하트시그널4' 입주 초반 여성 출연자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의 시선을 단박에 끌며 의자왕에 등극했다.
방송 내내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장악하며 '하트시그널4'의 인기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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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하트시그널4’ 신민규가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추억들을 곱씹었다.
신민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하트시그널4’ 촬영 당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와 최종 커플을 이룬 유이수는 물론, 썸녀였던 김지영 김지민 이주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다.
한 달간 돈독한 우정을 나눈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유이수가 오던 날 파티를 즐기며 한껏 차려입었던 유지원, 한겨레, 신민규, 이후신의 슈트샷은 여성 팬들을 다시 설레게 만들기 충분하다.
30살 기업 전략 컨설턴트 일을 하고 있는 신민규는 ‘하트시그널4’ 입주 초반 여성 출연자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의 시선을 단박에 끌며 의자왕에 등극했다. 큰 키에 강동원을 쏙 빼닮은 비주얼로 시그널 하우스는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장악하며 ‘하트시그널4’의 인기를 견인했다. 하지만 자신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던 김지영이 아닌 여자 메기 유이수와 최종 커플을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반전을 선사했다.
이들이 현재 커플로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지는 9월 1일 ‘애프터 시그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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