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7경기 만에 멀티 히트...2년 연속 50타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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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일곱 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2년 연속 5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김하성은 세인트루이스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나가 선취점을 올린 뒤 6회 초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대타로 나선 토미 현수 에드먼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역전패하고 말았습니다.
피츠버그 배지환은 캔자스시티전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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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일곱 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2년 연속 5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김하성은 세인트루이스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나가 선취점을 올린 뒤 6회 초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또 4 대 3으로 앞서가던 8회 초에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대타로 나선 토미 현수 에드먼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역전패하고 말았습니다.
피츠버그 배지환은 캔자스시티전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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