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2023 서울 웰니스 위크’ 참가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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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10월 열리는 '2023 서울 웰니스 위크'에 참가할 웰니스 기관을 모집한다.
'2023 서울 웰니스 위크'는 10월 7일, 8일 서울숲에서 열린다.
모집분야는 뷰티&패션, 푸드&영양, 마음챙김&수면, 의학&건강 등이며 웰니스와 관련 있는 서울 소재 기관이라면 어디든 지원할 수 있다.
모든 참가사는 '서울 웰니스 위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한국어, 영어 2개 언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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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 웰니스 위크’는 10월 7일, 8일 서울숲에서 열린다. 요가, 필라테스 등 몸의 건강부터 싱잉볼, 명상 등 마음의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을 갖추었다. 온라인 기획전 및 오프라인 행사로 구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숲 오프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현장부스 운영이 불가능한 기관에 한해 ‘온라인 기획전’ 단일 참가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약 50개 이상의 웰니스 콘텐츠를 선발할 예정이다. 29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모집분야는 뷰티&패션, 푸드&영양, 마음챙김&수면, 의학&건강 등이며 웰니스와 관련 있는 서울 소재 기관이라면 어디든 지원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모집공고 게시판의 게시글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 행사 내 대규모 무대 프로그램을 제안하거나 ‘스마트 웰니스’ 관련 업체의 경우 가점이 부여한다. 유사한 제안이 2건 이상 접수되면 먼저 접수된 건을 우 심사한다.
모든 참가사는 ‘서울 웰니스 위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한국어, 영어 2개 언어로 소개한다. 내부 심사를 통해 메인 무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등 시민을 대상으로 업체 홍보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기획전의 우수 기관에는 라이브커머스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글로벌2팀장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되돌아보며 힐링하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남녀노소 상관없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신만의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력 있고 특색 있는 참가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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