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10월 솔로 데뷔 [공식]
윤기백 2023. 8. 30.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간 비타민' 츄(CHUU)가 솔로 데뷔를 확정했다.
소속사 ATRP는 30일 "츄가 오는 10월 솔로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츄가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데뷔앨범이다.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로 광고를 휩쓸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인간 비타민’ 츄(CHUU)가 솔로 데뷔를 확정했다.
소속사 ATRP는 30일 “츄가 오는 10월 솔로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츄가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데뷔앨범이다.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본격적인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로 광고를 휩쓸고 있다. 다채로운 예능 및 콘텐츠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도성회', 휴게소 운영하며 배당 잔치
- 26년째 사형 미집행…한동훈 “사형 집행시설 점검하라” 지시
- 만삭 임산부, 8세 여아 유괴 후 살인[그해 오늘]
- "이 세상에 엄마랑 나밖에 없었는데"...5명 살리고 떠난 50대
- “왜 저러지?” 자꾸 바지 주머니에 손 넣던 10대…CCTV 보고 ‘화들짝’
- 성유리 남편 안성현, 또 구속위기…檢, 영장 재청구
- 고금리시대 주택대출 전략…"고정금리로 갈아타라"
- 김동욱, 올겨울 장가간다 [공식]
- 살리겠단 의지 하나로…‘흉기 난동’ 당시 피해자 옆 지켰다
- 제12호 태풍 '기러기' 발생 초읽기…'하이쿠이' 경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