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 2023년 경남 에너지 나눔사업 에너지복지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랜드썬은 지난 22일 경남 사회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경남 에너지 나눔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에너지복지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 사회복지 협의회, 한국에너지 기술인협회 부·울·경 지부, 한국 열관리 시공협회 경남도회, 그랜드썬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기업 7개사가 모여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예산 부담을 겪고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취약계층을 위해 경남 에너지 행복 나눔 사업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목표를 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썬은 지난 22일 경남 사회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경남 에너지 나눔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에너지복지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 사회복지 협의회, 한국에너지 기술인협회 부·울·경 지부, 한국 열관리 시공협회 경남도회, 그랜드썬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기업 7개사가 모여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예산 부담을 겪고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취약계층을 위해 경남 에너지 행복 나눔 사업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목표를 세웠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2021년부터 가정용 태양광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실천해온 그랜드썬은 "최근 에너지 단가 상승으로 인해 에너지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늘어나면서 태양광 에너지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뜻 깊게 생각하여 참여했다"고 전했다.
혁신조달 Digital O&M 전문기업인 그랜드썬은 MLPE 기술을 통해 태양광 발전량을 개선할뿐 아니라 실시간–비대면 진단 모니터링 및 화재감지 제어 기능, 잠재적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주는 안정성을 강화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랜드썬은 18년의 업력과 135명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공실적 400MW, O&M(유지관리)실적 500MW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月 20만원만 내면 '내 집 마련' 가능…일본은 달랐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현대차 주식, 이제 좀 빛보나 싶었는데…" 속타는 개미들
- "사두면 오른다" 25년 만에 온 기회…대전에 5만명 몰렸다
- "어쩐지 싸더라니"…'명품 목걸이' 사려다가 '날벼락'
- "백신도 무력화"…무시무시한 코로나 변종 나타났다
- 주호민 "선처하겠다" 거짓이었나…유죄 의견 제출
- '구속 위기' 안성현, 누구길래…프로골퍼→핑클 성유리 남편
- "죄송합니다"…현금 25만원 보낸 버스 승객, 무슨 사연이길래
- 남의 집 앞 대변 본 대형견…그냥 가버린 무개념 주인
- "이게 김치말이 국수라고?"…외국인 먹방 보다가 '당황'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