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장중 상한가…"LFP 배터리 공략 본격화"[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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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확대 청사진을 공개한 알에프세미(096610)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알에프세미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3270 원통형 LFP 배터리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알에프세미는 올해 8월 말부터 고출력·긴수명 LFP배터리 신제품 'K1'을 양산하고 시장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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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확대 청사진을 공개한 알에프세미(096610)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16분 현재 알에프세미는 전날보다 3720원(30%) 오른 1만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알에프세미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3270 원통형 LFP 배터리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알에프세미는 올해 8월 말부터 고출력·긴수명 LFP배터리 신제품 'K1'을 양산하고 시장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더해 알에프세미는 지난 9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떼는 물적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분할기일은 10월24일로 다음달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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