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신혜선, 라디오로 예비 관객 만난다

신혜선이 라디오로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신혜선은 30일 오전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영화 '타겟' 홍보차 참석했다.

이날 신혜선은 단정함을 살린 평범한 직장인들의 출근 룩을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에 그레이톤의 재킷을 레이어드해 계절감을 맞췄다.

영화 '타겟(박희곤 감독)'에서 신혜선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단 한 번의 중고거래 이후 범죄의 타겟이 된 수현을 연기했다. 오늘 30일 개봉.

'취재진 보고 놀랐어'

'수줍은 미소'

'밝은 손인사'

'제 하트를 받을'

'타겟은...'

'누구?'

'바로 당신!'

끝인사는 귀엽게 '타겟' 파이팅!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