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과감 노출 비키니 몸매 공개 "이 계절 그리울 것"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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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과감하게 노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이열치열이죠"라며 "어제는 한발 뒤로, 오늘은 태양 아래 달궈봐야죠"라고 남겼다.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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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과감하게 노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이열치열이죠"라며 "어제는 한발 뒤로, 오늘은 태양 아래 달궈봐야죠"라고 남겼다. 이어 "겨울이 오면 또 이 계절이 그리울테니 아쉽지 않게 잘 지내고 보내야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51세임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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