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조용한 열애→결혼…일+사랑 다 잡은 '모범남의 정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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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일과 사랑을 다 잡았다.
특히 김동욱은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조용한 교제를 이어오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돼 눈길을 끈다.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아름다운 결실을 연이어 맺은 김동욱의 행보에 팬들의 축하와 축복이 쏟아지는 이유다.
키이스트는 "언제나 배우 김동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에 선 김동욱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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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동욱이 일과 사랑을 다 잡았다. 열애설도 없었던 조용한 연애와 결혼 결정으로 팬들의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욱은 올 겨울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만나오다 최근 결혼을 결정하고 조용히 예식을 준비 중이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동욱은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조용한 교제를 이어오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돼 눈길을 끈다.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아름다운 결실을 연이어 맺은 김동욱의 행보에 팬들의 축하와 축복이 쏟아지는 이유다.
키이스트는 "언제나 배우 김동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에 선 김동욱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욱은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진하림 역으로 인기 배우로 떠올랐다. 이후 '손 더 게스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그 남자의 기억법', '너는 나의 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로운 사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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