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싸움' 오늘(30일) 종영, 3억 가져갈 최종 우승자 가린다

김종은 기자 2023. 8. 30.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닭, 싸움'의 최종 우승자가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JTBC JTBC 치킨 요리 서바이벌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이하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인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닭, 싸움'의 파이널 미션은 '우승 치킨'을 만드는 것이다.

셰프들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최종 우승자로서 자신의 실력을 입정하는 최고의 치킨을 만들어야 하며, 사부 찬스 없이 80분간 수제자 홀로 요리를 이어 나가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닭 싸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닭, 싸움'의 최종 우승자가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JTBC JTBC 치킨 요리 서바이벌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이하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인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이연복, 여경옥 셰프의 수제자가 최후의 대결을 펼치는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는, 치킨과 관련된 사연을 보낸 20인의 대중 판정단을 직접 스튜디오에 초대해 모든 요리 과정을 보여주는 오픈 키친 형태로 진행한다.

'닭, 싸움'의 파이널 미션은 '우승 치킨'을 만드는 것이다. 셰프들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최종 우승자로서 자신의 실력을 입정하는 최고의 치킨을 만들어야 하며, 사부 찬스 없이 80분간 수제자 홀로 요리를 이어 나가게 된다. 이연복의 수제자 왕병호 셰프와 여경옥의 수제자 장도 셰프가 결승전에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경연에 앞서 왕병호 셰프는 "지금껏 보지 못한 비주얼과 맛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장도 셰프 역시 "내 요리 비주얼이 더 강할 것"이라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 과연 이들의 음식 비주얼이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8주간 치열한 레이스의 끝을 장식할 주인공은 오늘 저녁 8시 50분 '닭, 싸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닭 싸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