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탬파 국제공항, 이달리아로 폐쇄
민경찬 2023. 8. 30. 12:06
[탬파=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탬파 국제공항에서 공항 직원들이 '플라밍고 피비' 조형물 주변을 지나고 있다.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공항이 폐쇄됐다. 현지 당국은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강화된 이달리아의 접근에 대비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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